유튜브 쇼츠에서 우연히 곡괭이가 끝없이 떨어지며 돌을 캐는 라이브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. 돌이 부서지는 모습과 타격음이 묘한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, 처음에는 이를 바탕으로 한 힐링 게임으로 기획했습니다. 원본 라이브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채팅 명령어를 통해 곡괭이가 커지거나 TNT가 터지는 등 다채로운 상호작용이 일어났습니다. 이에 착안하여, 단순한 방치형 힐링 게임을 넘어 온라인 테트리스처럼 상대(AI)와 대결하는 방식을 결합하면 더욱 흥미로울 것 같아 'VS AI 모드'를 추가했습니다. 특히 '온라인 테트리스'의 경쟁 요소에 집중하여, 플레이어가 다양한 스킬을 연계하고 박진감 넘치게 스킬 사이클을 쉴 틈 없이 돌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.